의문의 죽음에 추모시위와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론김 뉴욕주하원의원, 쟌류 뉴욕주상원의원, 아시안 유권자 연맹, 머레이힐 상인 번영회, 월남전 참전용사회, 경찰자문회 및 주민 30명과 (고)백혜림 자매의 아버지 백정곤씨와 함께 했습니다.
사건 당일 MTA는 일반적으로 자살로 간주하고 장례식까지 시신이 어디 있는지도 알려주지 않고, 부모에게 사건현장의 CCTV를 보려면 18개월을 기다리라고 합니다.
사건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모르는 부모님의 심정이 매우 안타갑습니다.
이날 사전 현장의 많은 인원이 있었으며, 그중에 영상을 담은신 분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날 사건 현장을 목격하시거나, 영상이 있으시면 꼭 부모님과 학부모협회에 연락주십시요.
연락처: 917-751-5936 뉴욕한인학부모협회
646-7641893 (고)백혜림 아버지 백정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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